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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지(The Gaming Nerds')
덤프버전 :
1기때 모습.
2기때 모습.
3기때 모습.
1. 개요[편집]
The Gaming Nerds'의 금발[1] 자안[2] 오타쿠 캐릭터를 설명하는 문서.
2. 상세[편집]
이런 미띤...[3]
[4]
설마사카...?
이건...너무한거 아닌가요...?
일단 주인공, 혼모노 게이머. 게임속으로 들어갈 때는 복장에 대부분 다키마쿠라를 들고 있다.[5] 역시 림코, 덴토와 함께 게임으로 들어가게 된다. 주로 미연시 부류를 좋아한다. 시종일관 시니컬한 말투를 하고 다니지만, 여캐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린다.(단 3D 여자는 예외)[6] 3인방 중에서 게임지식은 일단 게임 좀 하는 사람 수준이라 림코한테 설명해주곤 하지만[7][8] , 미연시만 해서 그런지 실전에서는 림코 못지 않게 발컨을 보인다.[9][10] 시즌이 가면서는 림코는 일단 싸우는 게임이면 금새 적응하는데 비해 노지는 얼타다가 처맞거나 게임오버 되는 경우가 다반사. 성우는 유준호.
3. 푸대접[편집]
보다보면 자주 다굴당하는건 기본에, 공룡을 유인하려다 침에 뒤덮이기도 하며, 심지어 배틀그라운드편에서는 빨리 지나가지만 눈에 멍날정도로 터지기도 하고.. 이렇게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는 통에 나중에는 덴토가 게임 속에 들어가자고 하면 질색하거나[12] , 게임 속에서 일이 안 풀리면 욕을 하는 등[13] 림코와 포지션이 반대가 된 상황.
시즌 3에 들어서는 걸핏하면 NPC한테도 처맞아서 디아볼로3 에피소드에서는 이번 시즌에 들어서 나 너무 맞는 거 아니냐고 태클 걸었다.[14] 바일즈와 맷츠가 놀려도 신경 쓰지 않던 시즌1과는 다르게 덴토와 말싸움을 할 정도로 신경질적으로 변했다.
4. 인간관계[편집]
- 림코
여러편들에서 둘 사이에 약간의 기묘한 기류(!)가 흐르기도 했다. 대표적으로 배그편[15] 과 스타듀밸리편 [16] 이 있다.
이외에도 림코가 어쌔신 크리드편에서 노지대신 모모모조의 마법에 맞는다.
- 덴토
1기1편에서 노지에게 버섯키우기게임 초대장을 보냈다.
- 바일즈
주인공들 게임하는 자리에서 게임하다 자주 같이 끌려가는데 배그편과 롤편에서는 팀을 맺기도 했다.
- 맷츠
- 모모모조
- 어머니
5. 여담[편집]
- 작중에서 유일하게 어머니의 존재가 언급되는 인물로,
JUST MONIKA마인크래프트 편에서 목소리와 실루엣[20] 이 공개되었다. 이 어머니는 카톡으로 혜민스님의 말씀을 전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불교도로 추정된다.
- 2기 3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나이는 16세이다.
- 3기 1화에서 김(金)씨인 것으로 밝혀졌다.
[1] 2기 스타듀밸리편에서 실사화된 모습이 나왔지만 개그인지는 불명 [2] 2기 마인크래프트편에서 밝혀짐[3] 원래는 아래의 바일즈가 먼저 한 대사인데 회차가 진행될수록 노지가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.[4] 하지만 대충들으면 이런 미게임 이라들린다.[5] 이 다키마쿠라는 항상 끼고 다니지만, GTA 에피소드에서 진짜 여자와 놀 수 있었을때는 그냥 던져버린다.(...)[6] 롤 에피소드에서는 싸우는 중에 여캐들 앞에서 얼이 빠져서 처맞았고, 다크소울 에피소드에서는 화방녀한테 하악댔다.[7] 덴토는 게임 속에만 들어가면 바로 게임에 몰두하느라 제대로 설명을 안할때가 많기 때문.[8] 다만 게임에 대한 정보만 알지 실제로는 안한게 많다. 시즌1 예고편에서 젤다의 전설 속에 들어가 링크가 되자 녹색 옷 입은 애가 젤다 맞지? 그럼 내가 젤다인가?라고 하거나, 세키로 편에서는 다크소울 제작사에서 만든건데 얼마나 어렵겠냐며 초장부터 포기하려 했다.[9] 슈퍼마리오에 경우 고전게임이라고 무시해놓고는 정작 플레이하는 법을 몰라서 버섯을 먹어놓고 점프해서 밟지 않고 무작정 돌진했다가 다시 작아지거나, 시작점에서 뒤로 가지 못한다고 쩔쩔 맸다.[10] 다크소울 에피소드를 보면 집에 있는 다크소울은 덴토가 추천해서 해봤다가 너무 어렵다고 처박아뒀다.[11] 덴토는 노지보다 게임광인걸 넘어서 광기에 차있고, 림코는 시종일관 신경질을 내는데다 종종 폭주하곤 하는데 노지는 그나마 이 둘과는 달리 점잖다.[12] 다크소울 편에서 남자만의 우정이라며 덴토만 집으로 부르거나(림코가 야겜 속에 들어가려 했냐고 추궁하자 말을 돌렸다), GTA 편에서 섬란 카구라 같은 게임 속에 들어가면 좀 좋지 않겠냐고 한탄하는 걸 보면, 게임 속에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게임 속에 들어가서 고생하는게 싫은거다.[13] 스타듀벨리 편에서는 인터뷰를 요구한 기자한테 쌍욕을 했고, GTA편에서는 요가를 할때 덴토의 나마스테에 나마시X이라고 답했다.[14] 바로 전 에피소드 댓글에서 유준호가 노지 너무 맞는다는 글을 올린 걸 반영한 듯..(...)[15] 림코대신 총에 맞아 사망한다. 이어 림코가 슬퍼하며 물자를 챙긴뒤 메롱이에게 달려들다 살해당한다. 내용만 들으면 시리어스물 [16] npc가 되어버린 림코를 구해준다. 근데 그 방법이 무려 청혼. 게임 클리어 조건이 결혼이였는데 모모모조가 림코를 NPC로 만들어서 게임속에 가두려 했던데다 스타듀벨리에 여캐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한거였다. 하지만 내심 림코를 NPC로 두기는 싫어했고,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간 뒤에는 잠시 림코와 어색해졌다.[17] 사실 노지와 덴토는 성향이 다른데, 덴토는 진성 겜덕인데 비해 노지는 그냥 미연시를 위주로만 하기 때문.[18] 시즌1 1화를 보면 바일즈가 왜 자신들을 놀리는지는 알지만 다혈질인 림코와는 달리 그냥 신경을 안 쓰는 듯.[19] 그도 그럴게 포켓몬스터 세계에서 피카츄가 백만볼트 쓰다가 자기가 감전되거나, 스카이림에 드래곤볼의 신룡을 불러서 개박살 내는 등 온갖 버그를 일으켰기 때문.[20] 실루엣이 마지심슨을 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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